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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베토벤 교향곡 '영웅' 의 그림자, 지휘자 임원식 선생
wy
2022.11.12
92
좌우명(座右銘) - 문성모 목사
wy
2022.10.02
91
국경선 평화학교 건축 착공식(철원주민 초청)
wy
2022.09.09
90
세종대왕의 향악 정신 - 문성모 목사
wy
2022.09.02
89
말러의 '아다지에토'에 가사를 ~
wy
2022.08.07
88
생사 - 현재 김흥호
wy
2022.07.09
87
동아그룹 설립하신 아버지와 불효자
wy
2022.06.18
86
어느 단상 : 하나님은 기독교 신자가 아닙니다.
wy
2022.05.19
85
대통령 취임식 축가로서 Nessun dorma의 적절성에 대하여 - 아마츄어 오페라 해설가 홍관수
wy
2022.05.17
84
신전에는 신이 없다 (20대 대통령 취임에 즈음하여) - 이우근 변호사
wy
2022.05.09
83
어느 단상 : 도를 닦는다는 것
wy
2022.04.23
82
요순(堯舜)의 태평성대 - 문성모 목사
wy
2022.03.26
81
스피노자의 에티카 - 현재 김흥호
wy
2022.03.16
80
대선 이후, 파국인가? 역사의 일대 전환인가? - 이남곡 인문 운동가
wy
2022.01.28
79
어느 단상 : 강을 중심으로 한 세계사
wy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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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소설 바라바' 연재를 시작합니다.
07.11
'YOU TUBE 천양지차' 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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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바라바 385화 ★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04.16
바라바 384화 ★ 스데반 사망
04.13
산불을 줄이려면 간벌을 하고 나무 은행을 만들자 - 박준영 전 전남지사
04.13
바라바 383화 ★ 시몬 교주에게 쓴 바라바의 서신
04.11
내전(內戰)을 넘어 전환과 통합의 길을 가자 - 이남곡 인문운동가
04.09
바라바 382화 ★ 칼리굴라의 여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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