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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단상 : 거룩

wy 0 07.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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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거룩할 수 없으나 신앙은 거룩하다.

 

신학자 '루돌프 오토' 는 <거룩(성聖)> 이라는 방대한 책을 썼다.

 

동양 사람들은 귀와 입이 왕이 되는 모양으로 거룩 성(聖) 자를 만들었다.

 

장자는 귀가 열리고, 눈이 열리고, 입이 열리면  거룩이라고 한다.

 

거룩이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인간완성에 불과하다.

 

인간완성이 내 힘으로는 어렵다고 믿으면 신앙이다.

 

인간의 본질과 신앙의 본질은 깊은 곳에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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