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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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포토 제목 글쓴이 날짜
122 햇살소리 3 : 생각해 보니 나는 몇 년 전부터 나를 저버린 세상을 미워하고 있었다. wy 2020.02.03
121 햇살소리 2 : 그런데 내가 참 나쁜 놈이다. 햇살 소리만 생각했지 막상 나에게 햇살 소리를 듣게 해 준 할… wy 2020.01.31
120 햇살소리 1 : 문창호지 사각사각 햇살 소리에 눈 비비고 일어나 파란 하늘 마셨지~ wy 2020.01.27
119 용서의 기쁨3 : 비에 씻긴 저 산의 초록을 보라 얼마나 예쁘고 아름다운가 wy 2020.01.24
118 용서의 기쁨2: 말없이 눈물을 글썽이며 가시밭길을 가는 사람아 내 어찌 그대의 추운 가슴을 ~ wy 2020.01.21
117 용서의 기쁨1 : 비에 젖은 그대 뒷모습 아무 말 못하고 떠나가네 나도 모르는 미움 속에서~ wy 2020.01.17
116 여울목 : 맑은 시냇물 따라 꿈과 흘러가다가 어느 날 거센 물결이 굽이치는 여울목에서~ wy 2020.01.09
115 실상사3 : 자 이제 가보세 제다움 나라로 꿈을 버리고 가세 꿈을 위하여 wy 2019.12.28
114 실상사2: 눈 쌓인 텅 빈 절에 달빛이 가득 가득함도 빛나고 비움도 빛나라~ wy 2019.12.28
113 실상사 1 : 살래골 고운 햇살 실바람 속에 빗방울꽃 송송송 노래 부르네~ wy 2019.12.28
112 소설 '새사도신경'을 마치고 -2019 12 25 wy 2019.12.25
111 새사도신경 111화 ★ 내가 바라보는 예수 - 끝 wy 2019.12.21
110 새사도신경 110 화 ★ 새 총회장 wy 2019.12.18
109 새사도신경 109화 ★ 파스칼의 내기 wy 2019.12.14
108 새사도신경 108화 ★ 십일조 설교 wy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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