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배경

ESSAY

에세이

일상의 평범함 속에서 길어 올린 특별한 시선.
글로 엮은 삶의 무늬들을 공유합니다.

어느 단상 : 십자가

어느 단상 : 십자가

  변두리 지하 교회에 작은 십자가.   상가 건물 옥상에 네온사인 십자가.   이사 가는 화물차에 누워 있는 십자가.   강남 대형 교회에 높이 솟은 십자가. …

wy 2020.06.11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칼 바르트 지음  -  문성모 옮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칼 바르트 지음 - 문성모 옮김

  강남 제일교회 문성모 목사가 번역한 칼 바르트의 모차르트가 나왔다.    “또 한 가지 고백하는 바는, 만약 내가 장차 천국에 간다면 우선 모차르트를 만나고 싶고, 그다음에…

wy 2020.05.31
6.25 전쟁  70 년, 한국 문화 담은 예배 필요 : 강남 제일 교회 문성모 목사

6.25 전쟁 70 년, 한국 문화 담은 예배 필요 : 강남 제일 교회 문성모 목사

  Q : 6.25전쟁 70주년 기념예배는 ?   A : 작년에 저희 교회가 한국 전국 목회자들을 초청해 3.1운동 100주년 기념예배 강습회를 열어 의미 있게 보냈습니다.  …

wy 2020.05.31
어느 단상 : 기도

어느 단상 : 기도

    기도는 신의 뜻을 해석하는 것은 아니다.   기도는 세상이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간구하는 것도 아니다.   자신을 위한 기도를 하지 않으면, 불안하기…

wy 2020.05.28
어느 단상 : 종교 위기

어느 단상 : 종교 위기

  코로나는 인류에게 경제 위기를 넘어 종교 위기를 가져왔다.   코로나 사태를 지나며 종교의 능력은 허망했고 역할은 미미했다.   인류는 신부나 목사보다 의사나 간호사가 더 …

wy 2020.05.21
어느 단상 :   떠나는 사람은 없다

어느 단상 : 떠나는 사람은 없다

  떠나는 사람은 없다.   언제나 오는 사람만 있다.   떠나는 사람은 다시 오기 때문이다.   엄청난 사랑으로 다시 오기 때문이다.   웃고 울 때…

wy 2020.05.14
어느 단상 :  박쥐의 부탁

어느 단상 : 박쥐의 부탁

    우리는 약 1억년 전에 지구 별에 나타났습니다.   지구에는 현재 6000여종의 포유류가 사는데 박쥐 종이 1200종이니 전체의 5분의 1이나 됩니다.   다…

wy 2020.05.07
어느 단상 :  괴로움

어느 단상 : 괴로움

      무상(無常)한 삶이지만 업보는 있다.   업보가 있기에 제행 무상(諸行 無常)은 현재가 바뀌어 미래가 된다.   좋은 행위가 있어서 좋은 사람이…

wy 2020.04.30
어느 단상 : 보수와 진보

어느 단상 : 보수와 진보

    퇴계 선생은 진리를 원칙으로 생각했고,   율곡 선생은 진리를 화합으로 생각했다.   촛불은 뜨겁고 동시에 밝다.   퇴계는 뜨거운 면을 취했고,…

wy 2020.04.24
조봉암과 김성수 :  이 두 분이 좌절한 과제들을 현대 속에서 업그레이드해서 살리는 것 - 이남곡

조봉암과 김성수 : 이 두 분이 좌절한 과제들을 현대 속에서 업그레이드해서 살리는 것 - 이남곡

  공자와 염유의 대화다. “백성들이 참 많구나.” “백성이 많아진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부유하게 해주어야 한다.” “부유해지면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교…

wy 2020.03.09
언어의 품격 :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는 품격 없는 언어가 교계를 뒤흔들고 있다. - 문성모 목사의…

언어의 품격 :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는 품격 없는 언어가 교계를 뒤흔들고 있다. - 문성모 목사의…

     말은 그 사람의 품격을 나타낸다.  얼굴은 멀쩡한 신사 숙녀인데 입에서 나오는 말이 상스러우면 그의 품격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

wy 2020.01.20
김지형 변호사의 '메타피지컬 클럽으로 반추해 보는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고 - 이남곡 선생의 글

김지형 변호사의 '메타피지컬 클럽으로 반추해 보는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고 - 이남곡 선생의 글

    우연하게 전대법관인 김지형 변호사의 <‘메타피지컬 클럽’으로 반추해 보는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발제문을 보았다.   나는 법…

wy 2019.12.24
나라의 정치가 난맥상을 보이는 원인은 무엇인가? - 이남곡 선생의 글

나라의 정치가 난맥상을 보이는 원인은 무엇인가? - 이남곡 선생의 글

    아마 보는 각도에 따라서 여러 견해가 있을 것이다.   나는 인문운동가의 관점에서 오래 전부터 '정명'(正名) 즉 시대의 요구에 맞게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것이 제대로…

wy 2019.11.28
잊혀진 대통령 노태우

잊혀진 대통령 노태우

  2019년 가을은 조국 사태로 서울이 지역별 내전 상태다. 이 사태는 곧 끝나겠지만 대한민국 대통령의 역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한국의 대통령 중 잊혀진 사람이 …

wy 2019.10.27
시사저널 창간을  회고하며

시사저널 창간을 회고하며

     시사저널은 사실과 진실의 등불을 밝히고, 이해와 화합의 광장을 넓히며, 자유와 책임의 참 언론을 구현합니다      …

wy 2019.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