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바 66화 ★ 사라의 눈물 한 방울
“사라야, 이제 루고 문제도 결론이 났고, 앞으로 너는 어떻게 할 생각이니?” “아, 어디서 살 거냐고? 음, 아무래도 루브리아 언니와 같이 사는 게…
허구의 세계에서 마주하는 진실의 목소리.
장편 「소설 바라바」를 비롯한 이야기의 숲.
“사라야, 이제 루고 문제도 결론이 났고, 앞으로 너는 어떻게 할 생각이니?” “아, 어디서 살 거냐고? 음, 아무래도 루브리아 언니와 같이 사는 게…
유리에게 청소부로 취직하라는 제안을 한 나발이 계속 말했다. “제가 좀 더 설명을 할게요. 누보는 벌써 알고 있었지만, 실…
루브리아의 눈은 지난번과 별 변동이 없었다. 시력도 비슷하게 보였고 시야도 좁아지지 않았다. 탈레스 선생은 루브리아에게 지난번 말했던 아리스토텔레스 선생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했다.…
평화를 위해서라도, 가난한 이교도들이 우리의 들판에서 버려진 곡식 다발과 떨어진 이삭을 주워 가는 것을 막으면 안 된다. 우리 중 가난한 자를 돕듯 가난한 이교도를 돌봐야 하며, 우리 중 …
바라바는 무슨 일이 났는데 루브리아가 이렇게 기분이 좋은가 의아해서 그녀의 다음 말을 기다렸다. “황제의 근위대장인 세야누스가 축출되었어요.” “세야누스가 누군데요?…
식당에 들어오는 바라바를 보고 루브리아의 눈이 커졌다. “어머, 마침 잘 오셨어요. 같이 식사해요. 우리도 막 왔어요.” 루브리아가 탈레스 선생에게…
당수인 아셀을 제외한 열성당 집행부가 사라의 집에서 모이는 날이다. 사라가 조금 일찍 온 바라바에게 루고에 대한 소식을 알렸다. “아, 그럼 루고가 이제 감금돼서 재판을 받…
아몬은 갑자기 찾아온 시몬이 반가웠다. 열성당에서 같이 일하던 시몬은 예수 선생의 제자로 들어간 후 거의 접촉이 없었다, “시몬, 갑자기 웬일인가? ” “그래. 오랜…
탈레스 선생은 목걸이 같은 도구를 흔드는 것부터 다시 시작했다. 루고는 온 신경을 집중하여 선생이 하라는 대로 하였다. 수건에서 나는 향기를 일부러 더 깊이 들여 마셨다.…
“언니, 잘 돼가고 있나요?” “응, 조금 전부터 루고에게 질문을 시작하셨어. 탈레스 선생님이 잘하실 거야. 최면은 조금 후에 거실 것 같아.” “어휴, 왜…
탈레스 선생이 약속대로 루고보다 조금 일찍 왔다. “아가씨, 눈은 좀 어떠신가요?” “네. 선생님 덕분에 조금 나아지는 느낌이에요.” “잠깐 한번 보겠습니다.” &n…
바라바를 먼저 알아본 것은 유리였다. “어, 저기 그때 그분이 오시네요!” 누군지 깜짝 놀라 돌아본 나발의 눈에 바라바가 웃으며 다가오는 모습이 보였다. “어, 아니…
아몬이 바라바의 가게로 들어오면서 말했다. “바라바. 좀 안 좋은 소식인데, 예수 선생이 이번에 여기 안 오신다네.” “어, 그래? 큰일이네. 그분만 믿고 있었는데….” …
광장호텔은 그리 멀지 않았다. 유리가 먼저 앞서서 걸었고 나발은 조금 뒤에서 따라갔다. 혹시 누가 미행하는 사람이 있나 보았는데 수상한 사람은 없었다. 그녀를 따라가…
꿈이라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식은땀이 이마에서 흘렀다. 사라가 몰래 루브리아의 침실로 들어가니, 유타나가 침대에 누워 있는 루브리아의 눈을 간호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