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 어느 단상 : 보수와 진보 wy 2020 / 04 / 24 퇴계 선생은 진리를 원칙으로 생각했고, 율곡 선생은 진리를 화합으로 생각했다. 촛불은 뜨겁고 동시에 밝다. 퇴계는 뜨거운 면을 취했고, 율곡은 밝은 면을 취했을 뿐이다. 어느 한 쪽만 옳은 것은 아니다. 보수와 진보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