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바 481화 ★ 몸의 부활
루브리아가 침상에서 몸을 일으킨 것은 열흘 후였다. 엄청난 충격으로 쓰러진 후 탈레스 선생의 치료로 의식은 곧 회복되었으나 입에서 말이 나오지 않았…
루브리아가 침상에서 몸을 일으킨 것은 열흘 후였다. 엄청난 충격으로 쓰러진 후 탈레스 선생의 치료로 의식은 곧 회복되었으나 입에서 말이 나오지 않았…
아그리피나의 집무실은 황제 특별보좌관실답게 크고 화려했다. 안에 누가 계시냐는 루브리아의 질문에 '근위대장님'이라는 여비서의 목소리가 상냥했다. …
다음 날 오후 루포가 풀려났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루브리아는 서둘러 그를 만나러 나사렛 모임이 있는 가이오 님의 집으로 향했다. 끄무레하던 하늘에서…
유대 땅의 유대인들은 젊은 황제 칼리굴라에 대한 기대가 컸다. 갈릴리 지역을 30년 넘게 통치하던 헤롯왕을 단숨에 경질해 버린 것은 통쾌한 일이…
“이렇게 끝낼 수는 없다”
“새로운 시작은 못해도 새로운 끝은 만들 수 있다”
- 작가 최원영 -
루브리아가 침상에서 몸을 일으킨 것은 열흘 후였다. 엄청난 충격으로 쓰러진 후 탈레스 선생의 치료로 의식은 곧 회복되었으나 입에서 말이 나오지 않았다. 무슨 말을 할 수가 없을 때는 저절로 그런 증상이 나타나고 언제 회…
아그리피나의 집무실은 황제 특별보좌관실답게 크고 화려했다. 안에 누가 계시냐는 루브리아의 질문에 '근위대장님'이라는 여비서의 목소리가 상냥했다. 건너편에서 칼리굴라의 대리석 상반신이 루브리아를 내려다보고 있는데 화가 난 건지 비웃는…
다음 날 오후 루포가 풀려났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루브리아는 서둘러 그를 만나러 나사렛 모임이 있는 가이오 님의 집으로 향했다. 끄무레하던 하늘에서 천둥소리가 몇 번 크게 들리더니 장대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가마를 끄…
"하늘의 별이 된 윤정희 선생을 회상하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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